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수수료는 얼마?

2020-04-19

뉴스톡 신승세무법인

첨부파일 :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수수료는 얼마?

 

일반적인 세무 신고대행 수수료는 20만 원에서 100만 원!

세무톡은 3만원에서 시작, 개인사업자는 기장 수수료 6만원!

 

오는 5월, 근로자 소득이 아닌 소득이 있는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직전 과세기간 얻은 수입 금액에 따라 신고해야 하는 방법도, 적용되는 세율도 달라지는데요. 세무와 관련한 작업들은 숫자 하나로 세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홀로 처리하기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분이 많지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분을 위해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 수수료는 얼마가 적당한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종합소득세 대행을 맡기는 이유.

물론, 장기간 연말정산을 해왔거나 이제 막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한 분들 중에는 ‘종합소득세 신고=홈택스’라는 공식을 갖고 계신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막상 세금 신고를 하기 위해 신고서를 들여다보면 장부 작성, 경비율 적용까지 어느 하나 쉬워 보이는 점이 없다는 것을 깨닫곤 하죠. 그리곤 곧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원하지요.

 

 

종합소득세 신고 유형

게다가 외부 조정 대상자인 A 유형과 같이 당사자가 직접 신고하는 방식이 아닌, 세무사나 회계사 등의 전문을 통해 조정계산서를 첨부해야만 하는 케이스 역시 존재합니다. 또한, 기장 신고와 추계 신고가 모두 가능할 때 어떤 것이 절세에 더욱 효과적인지 알기 위해서도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죠. 문제는 이때 들어가는 적지 않은 수수료 입니다.

 

①   S, A, B, C 유형 : 복식부기의무자 유형이라고도 해요. 쉽게 말해 수입 금액이 높은 분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이 경우 회계 및 세법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받아 신고하시는 게 좋아요.

②    D, E 유형 : D 유형은 기준경비율에 해당하는 유형이고 E 유형은 복수 소득에 해당하는 유형입니다. 이 경우 경비율을 적용하는 추계신고를 하거나 간편장부를 활용하는 기장신고가 가능한데요. D, E 유형은 세무지식을 잘 활용할 경우 세금을 상당히 줄일 수 있어요. 혼자서 하실 수도 있겠지만, 세금을 줄이고 싶다면 세무사나 회계사에게 맡기는 것이 좋겠지요.

③    F, G, H 유형 : 단순경비율 유형에 해당합니다. 별다른 세무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세금 또한 비교적 적게 떼 가는 편이므로 스스로 신고하실 수도 있어요.

 

이외에도 2개 이상의 근로소득을 합산해야 하거나 금융 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T 유형, 종교인 Q 또는 R 유형, 주택임대 소득 V 유형 등이 있는데 이러한 특수 유형들은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아요.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수수료는 얼마?

세무대리인의 수수료는 일괄적으로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세무사, 세무 법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금액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적게는 20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까지 책정되곤 합니다.

 

 세무톡은 종합소득세 신고 등 이용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개인사업자의 경우 월 6만원의 기장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세무사가 직접 검토하여 전문성을 약속합니다. 다가오는 5월 세무톡과 절세를 경험해 보세요!